|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
| 5 | 6 | 7 | 8 | 9 | 10 | 11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26 | 27 | 28 | 29 | 30 | 31 |
- 재무제표보는법
- 다우존스
- 주린이
- 주식초보
- AI반도체
- 증시
- 피지컬ai
- 2026청약
- 내돈이야기
- 주식시황
- 반도체주
- 연준금리
- 삼성전자
- 미국증시
- 반도체주식
- 한국증시
- 코스피
- 코스닥
- 외국인순매수
- 국내증시
- 외국인순매도
- SK하이닉스
- 코스피전망
- 미국주식
- 나스닥
- 미증시
- 주식공부
- 분양가상한제
- 주린이주식공부
- 젠슨황방한
- Today
- Total
목록2026/07/15 (3)
느린 오후
지난 편에서는 배당금이 이익이나 현금흐름보다 많다면 그 회사가 빚으로 배당을 메우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는 점을 살펴봤습니다. 그렇다면 회사는 그 빚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제대로 감당하고 있을까요? 오늘은 회사의 이자 감당 능력을 보여주는 '이자보상배율'과, 이 지표가 오랫동안 나빠진 기업을 왜 '한계기업' 또는 '좀비기업'이라고 부르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편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글을 참고해 주세요.https://blinkslowly.tistory.com/276 [숫자 뒤에 숨은 이야기 찾기] ②② 빚으로 배당을 주는 회사, 어떻게 알아챌까지난 편에서는 잉여현금흐름이 배당과 자사주 매입 같은 주주환원의 재원이 된다는 점을 살펴봤습니다. 그렇다면 이 재원이 부족한데도 배당을 계속 주는 회사는..
📈 코스피 하루 만에 7,284선, 반도체와 외국인이 만든 급반등 오늘 국내 증시는 시작부터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코스피가 하루 만에 6.24% 뛰며 3거래일 만에 7,000선을 되찾았고, 코스닥도 5.80% 상승했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양쪽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만큼 매수세도 강했습니다. 전날까지만 해도 시장은 미국 물가와 반도체 실적을 확인하며 높은 변동성을 이어갈 가능성이 커 보였습니다. 그런데 밤사이 미국 소비자물가가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했고, 미국 반도체주와 SK하이닉스 ADR까지 급등하면서 시장의 무게가 상승 쪽으로 크게 기울었습니다.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미국 물가 부담이 낮아졌고, 반도체 투자심리가 살아났으며, 외국인이 국내 대형주를 대규모로 사들였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427...
🇺🇸 IBM -25%, 그런데 나스닥은 웃었다 — 7월 14일 미국 증시, 대체 무슨 일이었나어젯밤 미국 증시에서 가장 눈에 띈 숫자는 단연 IBM의 -25.2%였습니다. 1987년 블랙먼데이 당시보다도 큰 낙폭으로, 수십 년 만에 최악의 하루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하죠. 다우 구성 종목인 IBM이 이렇게 무너졌는데도 나스닥은 0.9% 올랐습니다. IBM 급락이 다우를 짓눌렀지만, 나스닥에서는 반도체와 AI 관련주의 반등이 더 강하게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핵심만 먼저 볼게요. 이날 시장 전체를 밀어 올린 힘은 예상보다 낮게 나온 물가였습니다. 금리 인상 우려가 줄면서 반도체와 기술주가 반등했어요. 반면 IBM은 기업의 AI 투자 예산이 소프트웨어에서 서버·칩·네트워크 같은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경고..
